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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펜싱 윤지수(28·서울시청)가 기분 좋게 마쳤다.

윤지수는 25일 일본 도쿄 지바현에 위치한 마쿠하리 메세 B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펜싱 여자 사브르 개인전 32강전 이탈리아의 마르티나 크리스치오를 15대11로 승리하고 16강전에 무난히 올랐다.

2016년 리우 대회에서 단체전 5위에 머물렀던 윤지수는 올림픽 개인전 첫 무대에서 대담한 공격력을 과시하며 압도적인 실력을 과시했다.

1라운드를 8-3으로 마친 후 2라운드에서도 빠른 발을 이용해 손쉽게 승리했다.

윤지수는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에서 다승왕(1988년) 선발승(1992년) 등에 오른 전설 윤학길 전 선수의 자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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